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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6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조금 완화된 생활 속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있는데요.

기간은 코로나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무기한이라고 합니다.점점 사그라드는 추세를 계속 보여왔는데 갑자기 이태원 클럽에서 발생된 지역 감염 때문에 걱정하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. 오늘은 현재 시행되고 있는 생활 속 거리두기의 정확한 지침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.

 

 

제1수칙: 아프면 3~4일 정도 집에서 쉽니다

 열이 나거나 호흡기 증상 시 집에서 머물며 3~4일간 쉽니다. 기업과 사업주들은 증상이 있는 사람은 출근하지 말고 며칠 쉬도록 합니다.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코로나-19는 초기 증상에도 쉽게 전염이 될 만큼 전염성이 굉장히 뛰어납니다. 그래서 증상이 있을 때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줄이게 된다면 전파 가능성을 낮출 수 있습니다.

 

제2수칙: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간격은 두 팔 간격 정도의 건강 거리두기를 실시합니다. 

 만나는 사람과 악수나 포옹은 하지 않습니다. 사람을 만나게 된다면 2m의 거리두기를 실시하나 피치 못할 사정이 있어도 최소 1m의 거리두기를 실시합니다. 코로나-19는 공기 감염이 아닌 비말 즉 5μm 이상의 큰 입자인 침으로 인한 감염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거리두기를 함으로써 침방울이 튀는 위험을 줄이고 감염 가능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. 

 

제3수칙: 손을 자주 꼼꼼히 씻고, 기침할 때 옷소매로 가립니다. 또한 씻지 않은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않습니다.

 그렇게 하면서 오염된 손을 거쳐서 바이러스가 내 몸에 들어오는 상황을 막고 기침예절을 지켜 침방울(비말)을 통한 전파도 최소화해야 합니다. 그리고 발열이나 기침, 인후통, 코막힘 등의 증상이 있거나 몸이 안 좋다고 판단되면 꼭 마스크를 착용하고 외출이나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피합니다.

 

4수칙: 매일 2번 이상 환기하고 주기적으로 소독합니다. 자연환기가 가능한 경우에는 계속 창문을 열어두고 계속 열지 못하는 경우라도 주기적으로 환기해 줍니다.

 가정이나 사무실 등 일상적인 공간에 대해서는 항상 깨끗하게 청소하고 손이 자주 닿는 곳인 전화기, 리모컨, 손잡이, 탁자, 팔걸이, 키보드, 마우스, 복사기 등은 주 1회 이상 소독해 줍니다.

환기를 해야 하는 이유는 코로나-19의 바이러스가 들어있는 침방울의 공기 중 농도를 낮춰줄 수 있습니다. 소독을 해야하는 이유는 바이러스가 포함된 침방울이 묻을 수 있는 곳을 소독하면 손으로 전파되어 내 몸으로 바이러스가 침투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.

 

제5수칙: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합니다.

 가까운 사람들과 자주 연락하고 소외되기 쉬운 취약 계층을 배려하며, 코로나-19환자 혹은 의심 환자에 대한 차별과 낙인을 지양하고 혹 의심스러운 정보를 접했을 때 신뢰할 수 있는지 출처를 꼭 확인하여야 하며, 정확하지 않은 소문는 공유하지 말고 과도한 미디어 몰입에 대해서는 삼가해야 합니다. 

 

이렇게 생활 속 거리두기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. 다시 확진자가 급증할 수도 있는 만큼 힘든 의료진들 그리고 고생하시는 많은 분들을 위해서라도 수칙들을 잘 기억해두고 꼭 지켜야겠습니다.

 

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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